M1 m2 맥북에서 cad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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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가 정말 높았던 2020 맥북에어 m1
출시일로보면 m1을 시작으로 애플 실리콘 생태계가 벌써 3년이 넘어갑니다.
당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고 2023년인 지금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점점 사용이 줄어든 이유
많은 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점점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바로 주요 프로그램들의 호환성 문제 때문입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오토캐드(autocad)입니다. 기존의 mac os도 호환성이 떨어졌었는데, 애플실리콘에 접어들면서 더 사용이 불편해졌습니다. 계속은 아니지만, 필요한 일이 생기면 사용을 해야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m1 맥북의 사용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최근에 autocad에서 애플실리콘 지원 시작을 알게됨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캐드사에서 m1, m2등 애플실리콘을 지원하게 된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2024버전부터인듯하니 얼마 안된거 같습니다.
오토캐드 무료로 사용하기
원점으로 돌아가 캐드를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은 crack 크랙입니다. 현재까지 애플실리콘 지원자체가 없었기 때문인지 크랙버전을 사용하기 어려웠는데,
현재는 크랙버전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2023년 하반기 기점으로 2024 autocad for mac 애플실리콘 m1, m2를 지원하며, 크랙버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